웹사이트를 직접 개발하려고 이전 버전으로는 spring-boot 을 이용해서 만들었었는데,
계속 관리하기도 귀찮고, git 배포 손보는것도 시간 소모가 많아서 그냥 있는 서비스로 다시 열었다.
처음 개발 시작한건 1999년에 아버지가 노트북이랑 프로그래밍 책, 당시 Visual Basic 6.0 에 대한 책이였는데, 이거가지고 프로그램 짜는거 따라하기만 하던 때였고, 이렇게 흥미 가지고 오픈된 코드들 뜯어가면서 지식을 쌓아나갔음.
고등학교-대학교 때 php 를 이용한 웹사이트들을 만들고, 만들어주기도 하면서 약간이지만 수입이 생겼고, 이쪽으로 나가도 괜찮겠다고 생각 했었는데, 졸업할때쯤 되니 수학으로는 먹고살기가 힘들거같았다.
그래서 전공은 아니지만, 내가 가장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건 프로그래밍이라고 판단, Backend engineer 로 경력을 쌓는걸 목표로 했다.
처음에는 게임 개발을 목표했지만, 이력서가 계속 탈락되고, 웹서비스의 Backend 로 시작하게 되었다.
대학생때 알바하던 PG사부터 해서, 금융권, 교육컨텐츠, 엔터테인먼트를 거쳐 지금은 물류회사에 있고, 현재 직무는 플랫폼 관련된 일을 하고있다.
전공이 아니다보니 빠진 지식들이 너무 많아서 중간중간 공부하기도 하고, 실험하기도 하면서 여기까지 왔는데,
미래에 내가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모르겠네..
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