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029] Microsoft Q3 어닝콜 정리
1. 실적 요약
| 항목 | 금액 |
|---|---|
| 매출 | $923억 (+19%) |
| 영업이익 / EPS | +21% / +18%, 영업이익률 약 50% |
| 매출총이익률 | 68% |
| Microsoft Cloud 매출 | $639억 (+30%), 매출총이익률 66%(하락) |
| CAPEX | $452억(일부 납품 지연), 금융리스 $74억 |
| 영업현금흐름 / FCF | $580억(+29%) / $186억 |
- 매출, 영업이익, EPS 모두 예상을 넘었음
- CAPEX의 약 3/4은 서버·GPU 같은 AI 인프라용 단기 자산이었음
- 참고차, 연간 CAPEX 가이던스는 ~$1,900억 → $1,700억으로 하향.
다만 리스 회계 변경(금융→운영리스 전환)과 외부 데이터센터 인도 지연 영향이고 수요 감소는 아님.
하반기엔 메모리·스토리지 가격 상승 등으로 다시 가속 예정.
- 참고차, 연간 CAPEX 가이던스는 ~$1,900억 → $1,700억으로 하향.
2. CEO 발표: Copilot과 에이전트
- Copilot을 Chat·Cowork·Autopilot·Code를 합친 업무용 통합 플랫폼으로 개편했음
- 사용자 수는 전분기 대비 약 +50%, 전년 대비 5배 이상임
- 5만 석 이상 대형 고객은 전년 대비 8배 이상 늘었음
- 사용량 과금 고객은 전분기 대비 +75% 이상임
- GitHub
- 에이전트가 만든 PR(코드 변경 요청)이 6개월 새 6배 늘어 전체의 1/3을 넘었음
- Copilot Fusion을 내놨고, 속도는 최대 +40%, 비용은 최대 −77%라고 함
- Foundry(AI 앱·에이전트 개발 플랫폼)
- 고객 12만 곳 이상, 매출은 전년 대비 3배 이상임
- 자체 모델(MAI 시리즈)을 출시했고, 첫 달에 고객 4천 곳 이상이 사용했음
- Agent 365: 등록된 에이전트가 5천만 개를 넘었음(전분기 대비 +30% 이상)
- 인프라
- 데이터센터 24곳을 추가했음
- GPU 납품 대기 기간을 약 20% 줄였음
- 자체 칩 Maia 200은 전력당 처리량이 최대 1.7배이고, Maia 300은 그보다 40% 더 개선될 예정임
- 게임은 Minecraft가 참여도와 매출 모두 사상 최고였음
3. 부문별 실적 세부
| 부문 | 내용 |
|---|---|
| 에이전트·인프라 | 매출 $768억(+25%) |
| Azure | +48% |
| M365 상업용 클라우드 | +18% (유료 라이선스+5%, 라이선스당 매출 상승) |
| M365 소비자 클라우드 | +17% |
| 생산성·서버 라이선스 | −3% / −2% |
| Xbox·Windows | 매출 감소, 하지만 비용 절감으로 영업이익 +2%(이익률 35%) |
- 상업용 수주잔고 $6,770억(+73%), 12개월 안에 매출로 잡힐 부분도 +29%임
- 상업 예약(신규 계약)은 −12%였음. 작년 대형 Azure 계약 기저효과 때문임
- 유휴 GPU·CPU를 효율화해 더 많은 고객을 받았고, 토큰당 매출도 올라서 실적에 기여했음
4. 2분기 가이던스와 전망
- 매출 $960~971억(+18~19%)
- Azure +49~50%(고정환율). 수요가 공급보다 많은 상황이 계속될 것으로 봤음
- 외부 GPU 서비스 계약 일부가 하반기로 밀렸지만, 효율 개선으로 메운다고 함
- M365 상업용 클라우드 약 +19%(고정환율)
- Microsoft Cloud 매출총이익률은 약 65%로, 조금 더 내려갈 예정임
- Windows OEM·기기 매출은 30% 중반대 감소가 연말까지 이어질 예정임(PC 수요 약세, 재고)
- 직원 자발적 퇴직 프로그램 비용이 있어서 영업이익률은 소폭 하락할 예정임
- FY27 CAPEX는 약 $1,700억. 외부 데이터센터 인도가 늦어져서 이 수준으로 봤음
- 하반기엔 CPU·GPU와 메모리·스토리지 비용 상승으로 CAPEX가 늘어날 예정임
- FCF 흑자는 유지하고, 필요하면 부채나 리스로 추가 자금을 조달할 계획임
5. 수주잔고와 AI 수요
- 상업용 수주잔고는 $6,770억(+73%)임
- 사용량 과금이 커지면서 좌석당 매출과 전체 시장 규모가 같이 커지고 있다고 함
- 회사가 “AI 시장은 화제성보다 기업용 실제 업무 중심으로 재편 중”이라고 봤음
- 이번 분기엔 Copilot 라이선스 수를 공개하지 않았음. 매출과 사용량 증가 흐름만 말했음
6. 주주환원 / 재무
- 이번 콜에서는 배당이나 자사주 매입 관련 새로운 내용이 없었음
- 자금 조달은 리스와 부채 등 여러 방법을 유연하게 쓰겠다고 함. FCF 흑자와 CAPEX 수익성에 자신 있다고 했음
7. 질의응답 핵심
| 질문 | 답변 요약 |
|---|---|
| AI 증설 효과는 Azure 효율에서 나오나, Copilot 수익화에서 나오나? | 특정 사업이 아니라 전체 사업에서 같이 나온다고 함. 인프라를 하나로 묶어 수요 신호에 따라 배분함 |
| Azure 2분기 +49~50% 가이던스 근거는? | 1분기에 GPU·CPU·스토리지·메모리 전반을 효율화한 효과가 이어진다고 봤음. 토큰 가격은 변동이 있지만 가이던스엔 자신 있다고 함 |
| 기업 고객과 AI 스타트업 비중은? 에이전트 도입 추세는? | Unilever, Rolls-Royce 등 기업이 자동화 시스템을 쓰고 있다고 함. 소수 대형 고객에 기대지 않고 고객 저변을 넓히는 게 핵심이라고 함 |
| 자체 모델(MAI)이 나오면 OpenAI 비중과 토큰 가격은? | 고객이 최상위 모델, 오픈웨이트, MAI 중 가격과 용도에 따라 고르는 구조라고 함. 여러 모델을 같이 쓰는 수요가 크다고 함 |
| 영업이익률 50%를 어떻게 유지하나? | 비용을 줄이기보다 매출 성장이 먼저라고 함. 효율화로 생긴 여유는 신사업, 보안, 품질에 쓴다고 함 |
| M365도 GitHub처럼 사용량 과금으로 빠르게 커질까? | 코딩은 사용량 과금을 잘 받아들이는 시장이라고 함. M365는 구독과 사용량 과금 중 고객이 고르게 하고, 영업 방식을 손보는 중이라고 함 |
| 자금 조달은 부채인가 주식인가? | 리스와 부채 등 선택지가 많고, 조건이 좋을 때 활용한다고 함. Copilot 수치는 이번에 공개하지 않았다고 확인함 |